[깨알정보:정책] 청소년 제안으로 군포시 청소년시설, 스터디 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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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정보:정책] 청소년 제안으로 군포시 청소년시설, 스터디 공간으로
  • 백상훈 기자
  • 승인 2021.04.30 16: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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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당동청소년문화의집 스터디공간, 산본틴터의 메인홀, 시설 종합 운영안내

[우먼포스트] 백상훈 기자 = 군포시청소년재단(이사장 한대희 군포시장)이 재단이 운영하는 청소년시설 다섯 곳을 지난 26일부터 한시적으로 청소년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스터디 공간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2020년 ‘군포시 ‘100인 위원회 청소년 소위원회’ 청소년 정책 제안 3차 토론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제안한 아이디어 중 ‘비용 부담 없이 함께 공부할 수 있는 건전한 공간’에 대한 요구에 따른 것이다.

이를 위해 최근 코로나19로 사용이 제한된 군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시설의 동아리실·강의실 등 유휴공간 기능을 새롭게 혁신하고 청소년들의 중간고사 시험 기간에 맞춰 스터디 공간으로 제공하도록 했다.

스터디 공간으로 운영될 시설은 △군포시청소년수련관 △당동청소년문화의집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 △군포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산본틴터 총 다섯 곳이다.

스터디 공간으로 개방되는 모든 시설에서는 방문자 출입기록 및 체온측정이 필수로 진행되며 주기적인 환기와 매시간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군포시청소년재단은 이번 스터디 공간 제공을 계기로 4만6000여명에 달하는 군포시 청소년이 공간의 주체로서 건강하고 밝은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청소년시설 이용에 대해 제시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위드(With)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공간 혁신을 이뤄나가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운영을 시작으로 군포시청소년재단의 시설들은 앞으로도 시험 기간 스터디 공간으로 변모해 청소년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스터디 공간에 대한 신청과 자세한 이용 안내는 군포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의 청소년소식 게시판 및 군포시청소년재단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본 기사는 우먼포스트의 독자들을 위해 삶의 지혜가 되는 정부와 지자체 정책과 제도, 규제, 생활정보 등을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기획기사입니다. 따라서 사실로 판명되지 않은 정보 등에 대해서는 작성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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