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人,1책 읽기] ‘저부터 MCN이 될래요: 3천만 직장인을 위한 미친 워라밸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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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人,1책 읽기] ‘저부터 MCN이 될래요: 3천만 직장인을 위한 미친 워라밸 프로젝트’
  • 백상훈 기자
  • 승인 2021.03.2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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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저부터 MCN이 될래요: 3천만 직장인을 위한 미친 워라밸 프로젝트’ 표지
이미지=‘저부터 MCN이 될래요: 3천만 직장인을 위한 미친 워라밸 프로젝트’ 표지

[우먼포스트] 백상훈 기자 = 코로나19 덕분에 온라인 세상은 그 어느때보다 바쁘다. 이제 모두가 온라인 스타가 되고 싶어한다. 그렇게 될 수 있다고 말하는 많은 이들의 조언은 희망을 안겨준다. 

“우리는 함께 미친 짓을 했고 그 미친 짓은 정상(Normal)이 됐다.”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올 2월 ‘깜짝 퇴진’을 선언하며 고별사에서 한 말이다. 우리의 삶이나 일이나 미친 열정이 없고서는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 이룬다 해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들어낼 수 없다.

황인선 화상사회연구소장(전 서울혁신센터장)은 도서출판 이새의 신간 ‘저부터 MCN이 될래요’에서 직장 3.0 시대를 살아내는 3000만 직장인에게 “MCN(미친놈)이 돼라”고 제안한다. 이 책은 꿈, 끼, 깡, 꾀, 꼴, 꾼 ‘6ㄲ’ 기질과 지향으로 세상에 대한 열의, 엉뚱한 발상과 실행력으로 살아내는 MCN 직장인의 애환, 재미, 감동 그리고 미래 아이디어를 다룬 책이다.

6ㄲ(꿈, 끼, 깡, 꾀, 꼴, 꾼)를 가진 사람들, 상상 바보, 문화 마케팅·커뮤니티 마케팅 개척자로 살아온 저자의 삶이 그랬고, 그렇게 사는 사람이 그의 주변엔 많다. 그 속에서 공감, 보람과 활기에 찬 긍정적 에너지를 교류하며 나가는 삶의 향기를 함께 느껴보자고 독자들에게 손 내밀고 있는 것이다.

많은 MCN이 자기 자리에서 크게는 지구 환경과 세계 문제를, 작게는 우리 사회와 직장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며 살아간다면 미래 세상을 살아야 하는 후손에게 조금은 살 만한 곳을, 적어도 지금의 지구 상태를 넘겨줄 수 있지 않겠느냐고 말한다.

덧붙여 글쓰기에 관심 있는 직장인이 저자의 소재 선택과 유머러스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문체 등을 참고한다면 글쓰기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1人,1책 읽기]는 스마트폰이 만든 세상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종이, ebook 등 어떠한 형태든 책읽는 문화습관을 만들자는 취지로 [엄마와 함께 읽는 책] 코너와 함께 우먼포스트가 기획한 코너입니다. 본 기사는 각 출판사에서 출판되는 다양한 책 중, 우먼포스트가 임의적으로 선정하여 책에 대한 간단한 내용을 정리하여 일주일에 한 번 매주 월요일 또는 추천할 만한 책을 발견했을 때 게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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