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人,1책 읽기] 나를 위한 응원...에세이 ‘그래, 너는 잘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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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人,1책 읽기] 나를 위한 응원...에세이 ‘그래, 너는 잘하고 있어’
  • 백상훈 기자
  • 승인 2021.03.15 15: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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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그래, 너는 잘하고 있어, 바른북스 출판사, 최환희 지음, 260쪽
이미지=그래, 너는 잘하고 있어, 바른북스 출판사, 최환희 지음, 260쪽

[우먼포스트] 백상훈 기자 = 기나긴 코로나19로 많은 사람이 사회적 거리두기와 함께 자신과의 거리두기가 자동실행되어 버린 상태, 이젠 남이 아닌 오롯이 자신을 위한 응원이 필요한 시기다.

 ‘그래, 너는 잘하고 있어’ 에세이는 바로 나를 위한 책이다.

지금 삶이 너무 지치고 힘든 우리 모두에게, 내가 잘하고 있는 건지 방황하며 현실에 치여 살아가는 당신에게 바치는 글이다.

잘하고 있어! 충분히 잘하고 있는데, 널 너무 다그치지 마.


소소하고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해주는 책, 저자는 모두가 잘하고 있다고만 말하지 않는다. 포기할 때는 포기하라고 과감하게 말한다. 꼭 최고가 되어야만 행복한 삶은 아니라며 현실적인 이야기를 풀어간다.

도대체 내가 이 순간을 어떻게 위로해 나갈지 막막할 때 이 책을 보며 위로와 자극의 사이를 걸어가 보라 권한다.

결국, 내가 행복한 삶을 살지 못한다면 내 인생은 행복하지 못한 것.

누군가의 무엇으로 살아가며 점점 잊혀가는 ‘나’에 대해 생각하고 그 안에서 ‘나’를 찾아가고자 한다. 자기계발서의 성공 사례와 공식을 늘어놓는 진부함 없이 담백하게 모두의 입장에서 글을 썼다. 에세이지만 스스로에게 자극되고 고민할 수 있는 ‘질문’을 해가며 나만의 해답을 생각해 보게 된다.

-'그래, 너는 잘하고 있어' 중에서-

※[1人,1책 읽기]는 스마트폰이 만든 세상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종이, ebook 등 어떠한 형태든 책읽는 문화습관을 만들자는 취지로 [엄마와 함께 읽는 책] 코너와 함께 우먼포스트가 기획한 코너입니다. 본 기사는 각 출판사에서 출판되는 다양한 책 중, 우먼포스트가 임의적으로 선정하여 책에 대한 간단한 내용을 정리하여 일주일에 한 번 매주 월요일 또는 추천할 만한 책을 발견했을 때 게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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