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人,1책 읽기] 엄마도 읽는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맞춤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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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人,1책 읽기] 엄마도 읽는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맞춤법’
  • 백상훈 기자
  • 승인 2021.03.08 12: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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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속담, 수수께끼, 생활 글로 재미있게 배우는 ‘바빠 맞춤법’
이미지=속담, 수수께끼, 생활 글로 재미있게 배우는 ‘바빠 맞춤법’

[우먼포스트] 백상훈 기자 = 학년이 올라가도 맞춤법 실수가 많아 걱정하는 초등 학부모들이 부쩍 늘었다. 보통 초등 저학년 때 학교에서 받아쓰기를 하며 한글 실력을 키우는데, 코로나19로 학교에 제대로 등교하지 못하면서 학습 결손이 급격히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런 학부모님의 걱정을 덜어 줄 수 있는 책이 새로 나왔다. 초등 필수 맞춤법, 받아쓰기, 띄어쓰기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맞춤법(이하 바빠 맞춤법)’이 바로 그 주인공!

분당 영재사랑 교육연구소에서 실제 초등학생이 쓴 글 2만 건을 분석해 자주 틀리는 문제를 해결하도록 구성했으며, 15년 동안 지도한 아이들의 문법 습득 과정을 반영해 효과적인 맞춤법 공부가 될 수 있도록 과학적으로 설계했다. 또한 출판사는 초등 1~3학년 국어 교과서에서 추려낸 필수 어휘를 사용해 국어 공부에도 바로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미지=속담, 수수께끼, 생활 글로 재미있게 배우는 ‘바빠 맞춤법’
이미지=속담, 수수께끼, 생활 글로 재미있게 배우는 ‘바빠 맞춤법’

‘바빠 맞춤법’은 재미있는 독서를 하듯 속담, 수수께끼, 일기, 편지 등의 생활 글을 읽고 쓰며 자연스럽게 맞춤법, 받아쓰기, 띄어쓰기를 익히는 책이다. 이 책의 첫째 마당에서는 수수께끼와 생활문, 둘째 마당에서는 일기와 편지, 셋째 마당에서는 동시, 넷째 마당에서는 이야기와 독서 감상문, 다섯째 마당에서는 설명문과 주장하는 글을 읽고 쓰며 초등학생이 자주 틀리는 맞춤법을 연습한다.

총 5개 마당으로 구성된 이 책은 한 마당의 공부가 끝날 때마다 받아쓰기를 집중적으로 훈련한다. 큐알 코드를 찍으면 전문 성우가 불러 주는 받아쓰기가 나와 집에서도 손쉽게 연습할 수 있다. 또한 책 맨 뒷장에 부모님이 직접 잘라서 불러 줄 수 있는 받아쓰기 문제도 수록해 두어 더 효과적으로 받아쓰기 연습을 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영재사랑 교육연구소의 호사라 박사는 “초등학생은 바르게 쓴 것과 틀리게 쓴 것을 눈으로 보고 비교하며 직관적으로 익힐 때 훨씬 더 빨리 배운다. 그래서 이 책은 문법 해설은 최대한 줄이고 아이들이 재미있는 글을 읽고 쓰며 직관적으로 배울 수 있게 문항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1人,1책 읽기]는 스마트폰이 만든 세상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종이, ebook 등 어떠한 형태든 책읽는 문화습관을 만들자는 취지로 [엄마와 함께 읽는 책] 코너와 함께 우먼포스트가 기획한 코너입니다. 본 기사는 각 출판사에서 출판되는 다양한 책 중, 우먼포스트가 임의적으로 선정하여 책에 대한 간단한 내용을 정리하여 일주일에 한 번 매주 월요일 또는 추천할 만한 책을 발견했을 때 게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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