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우먼] 토스트마스터즈 코리아 이혜영 이사...2021~22년 디스트릭스 93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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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우먼] 토스트마스터즈 코리아 이혜영 이사...2021~22년 디스트릭스 93 총괄
  • 최정범 기자
  • 승인 2021.07.2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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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트릭트 93 총괄 책임이사 이혜영
사진=디스트릭트 93 총괄 책임이사 이혜영

[우먼포스트] 최정범 기자 = 토스트마스터즈 인터내셔널(Toastmasters International)는 2021~2022년 디스트릭트 93 총괄 책임이사(District Director)로 이혜영 씨를 선출했다.

이혜영 디스트릭트 총괄 책임이사는 토스트마스터즈 코리아의 대표로, 디스트릭트 93의 경영과 관리를 총괄하게 된다. 30여 명의 디스트릭트 리더와 함께, 전국의 각 클럽이 소속 회원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해 클럽뿐만 아니라 각자가 속한 공동체에서 더 효과적인 커뮤니케이터와 리더가 되도록 클럽을 지원한다. 또한 국내 클럽과 회원을 대표해 Toastmasters International 국제 본부와 디스트릭트를 연결하는 역할도 함께 맡게 된다.

이혜영 신임 총괄 책임이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외부 활동이 자유롭지 못했던 지난 한 해 아쉬운 점이 많았지만, 회원들이 클럽 모임을 온라인으로 계속 진행하며 개인 성장을 이어나감에 격려와 위로를 받았다”며 감사를 표했다. 또한 “4월에는 온라인 연례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며 “토스트마스터즈는 우리 사회에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앞장서서 받아들이고,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나갈 커뮤니케이션과 리더십 경험을 통해 더 나은 리더로 성장하도록 기회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토스트마스터즈 모임은 모든 회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이뤄지는데,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경험하는 기회 또한 제공한다. 클럽 내 다른 역할을 맡은 리더들이 회원들과 유기적으로 모임을 만들어가며, 토스트마스터즈 모임을 처음으로 경험하는 비회원을 포함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더불어, 주변의 다른 클럽과 다채로운 활동을 함께하며 활발하게 교류하고, 최근에는 해외에 있는 토스트마스터즈 클럽과도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있는데, 클릭 한 번으로 미국,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다양한 문화 속 클럽을 경험할 수 있다. 이런 다양함 속에는 개인 성장의 중심인 교육 프로그램 ‘Pathways’가 있으며, 이는 전 세계 모든 토스트마스터즈 회원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이혜영 총괄 책임이사는 ‘토스트마스터즈를 경험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토스트마스터즈의 슬로건인 ‘토스트마스터즈, 리더로 성장하는 곳(Where Leaders Are Made)’으로 답했다. 토스트마스터즈의 대부분 회원이 ‘조금 더 일찍 토스트마스터즈를 알았더라면….’이라고 말하고 있고, 본인의 아이들이 토스트마스터즈 프로그램을 경험하면 좋겠다는 중년층 회원들이 많다며, 불안정한 사회에서 리더 역할의 중요성이 한층 더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토스트마스터즈의 리더십은 누가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직접 경험하면서 리더로 성장하는 것임을 강조했다.

이혜영 총괄 책임이사는 “2021~2022년에는 토스트마스터즈의 회원들이 ‘더 나은 나’로 성장하는 리더십 여정을 즐길 뿐 아니라, 다른 회원들과 더불어 경험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행복한 리더(Happy Leaders Together)’를 표어로 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에는 서울, 부산, 대구, 대전 등 대도시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 60여 개의 클럽이 있고, 약 1200여 명의 회원이 다양한 언어로, 매주 또는 격주로 활발하게 모임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지적이고 긍정적인 환경을 조성해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과 리더십 능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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