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피엘×아이지에스에프, 그래핀텍스 공동사업 약정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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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피엘×아이지에스에프, 그래핀텍스 공동사업 약정체결
  • 김준원 기자
  • 승인 2021.08.27 1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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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핀텍스' 상용화 제품 글로벌 브랜딩 시작
사진=최정범 투피엘 대표(우)가 공동사업약정서에 서명한 후 아이지에스에프 본사를 방문해 박경희 부사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투피엘
사진=최정범 투피엘 대표(우)가 공동사업약정서에 서명한 후 아이지에스에프 본사를 방문해 박경희 부사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투피엘

[우먼포스트] 김준원 기자 = 글로벌 컨텐츠 기획 제작사인 주식회사 투피엘(대표이사 최정범)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소재 투피엘 본사에서 그래핀 섬유전문기업 아이지에스에프와 ‘그래핀텍스 국내외 마케팅’에 대한 공동사업 약정을 체결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그래핀텍스 국내외 마케팅’은 그래핀텍스의 국내외 사업 전개를 위한 마케팅, 협력사 발굴, 판매 등 그래핀텍스를 정착시키고 세계화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사진=최정범 투피엘 대표(우)가 공동사업약정서에 서명한 후 아이지에스에프 본사를 방문해 박경희 부사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투피엘
사진=아이지에스에프 본사의 기업부설연구소에 세계 최초 상용화된 그래핀 상품들(국가대표유니폼, 골프웨어 그리고 국방우수상용화 사업일환으로 선정된 모포, 포단, 항균양말, 드로즈, 런닝, 기능성티셔츠 등)이 전시되어 있다/투피엘

그래핀섬유 개발은 (주)스마트나노와 (주)아이지에스에프가 지난 2019년부터 그래핀섬유 양산의 성공이후 부딪힌 문제점을 극복하면서 올해 초 프리미엄급 고순도 고품질의 '그래핀텍스'가 완성된 결과 국가대표유니폼, 골프웨어 그리고 국방우수상용화 사업일환으로 선정된 모포, 포단, 항균양말, 드로즈, 런닝, 기능성티셔츠 등 세계 최초 상용화된 그래핀 상품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이번 약정에 따라 투피엘은 '그래핀텍스' 브랜드 마케팅을 진행하며, 아이지에스에프로부터 원사와 원단 그리고 출시된 상품을 제공받아 국내외에 기업에 공급하고 나아가 공동 브랜드 개발 등을 진행하고, 아이지에스에프는 연구 개발과 제작을 맡기로 했다.

양사는 파트너사와 함께 발빠르게 사업을 추진하고 세계적으로 말뿐인 그래핀 성과를 세계 최초로 고순도, 고품질 그래핀 생산의 결과물인 상용화된 상품으로 소비자가 만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사진=최정범 투피엘 대표(우)가 공동사업약정서에 서명한 후 아이지에스에프 본사를 방문해 박경희 부사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투피엘
사진=좌측 상단부터 아이지에스에프 본사의 기업부설연구소에 전시된 그래핀텍스 원사와 우측 하단에 그래핀텍스 원단들이 있다/투피엘

투피엘은 '그래핀텍스'는 한국산 흑연을 그래핀 원료로 사용하고, 그래핀을 나노분산하는 과정에 분산제를 넣지 않는 친환경 그래핀원료로 만들어지는 만큼 올해 말까지 돋보적인 기술력과 높은 기업가정신을 전세계에 알리는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약정체결식은 투피엘 강남 본사에서 양사의 주요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투피엘은 이외에도 현재 협력사들과 신규사업 발굴협약을 체결했으며 전문광고대행사와 함께 중소 제조사를 위한 전략적인 마케팅 기본구상에 착수하는 등 중소기업과의 콜라보레이션 사업 발굴을 추진 중이다.

최정범 투피엘 대표는 “수많은 플랫폼 경쟁에 마케팅과 유통의 구분이 불분명해지면서 라이브커머스와 같은 새로운 영역이 펼쳐지고 있다”라며 “이번사업을 발판 삼아 신기술 개발만으로도 벅찬 제조사뿐만 아니라 서비스, 교육 등 진출분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투피엘은 새로운 트렌드의 미디어 플랫폼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언론, 방송제작, 마케팅과 유통 그리고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과 브랜드 지적재산권 보호 전문가들로 구성된 글로벌 MCN 전문회사다. 분석과 기획력을 바탕으로 채널과 크리에이터, 상품과 서비스 브랜딩, 숏드라마, 숏씨네마 등의 콘텐츠 기획과 제작 나아가 라이브커머스까지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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