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정보] 서대문구, 꼭 필요한 청소년 온라인 진로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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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정보] 서대문구, 꼭 필요한 청소년 온라인 진로박람회
  • 박준호 SNS 전문기자
  • 승인 2021.09.0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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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10월 8일 전용 홈페이지와 유튜브로 100여 개 콘텐츠 제공
청소년 흥미 높이도록 지역 내 웹툰작가와 협업해 홈페이지 디자인
고등학생, 대학생, 직업인 등 200여 명 멘토들과 함께 박람회 운영
이미지=서대문 청소년 온라인 진로박람회 포스터 / 서대문구청
이미지=서대문 청소년 온라인 진로박람회 / 서대문구청

[우먼포스트] 박준호 SNS 전문기자 = 서대문구가 9월 3일부터 10월 8일까지 ‘청소년들의 진로 불안을 해결해드립니다 - 불안탈출 NO.1’이란 주제로 ‘2021 서대문 청소년 온라인 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9년째 열리는 이 박람회는 전용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 고민 해결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학생은 물론 학교 밖 청소년들까지 2,3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등교 중단과 순환 등교로 다양한 경험을 할 기회가 줄면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커질 수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진로 설계’에 박람회의 초점을 맞췄다.

구는 청소년들이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박람회 전용 홈페이지(서대문진로박람회.kr)를 구축했으며 흥미를 더하고자 지역 내 웹툰작가와 협업해 이를 디자인했다.

개막식은 9월 3일 오전 11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과 인창중학교 학생들이 실시간 온라인 화상으로 함께 참여하는 가운데 열린다.

박람회 기간 중 100여 개의 ‘진로체험 콘텐츠’가 운영돼 로봇공학자, 홀로그램전문가, VR영상제작자 등 4차 산업 직업군에서부터 취미키트메이커, 정크아티스트, 티 소믈리에 등 청소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직업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업들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또한 중학생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고등학교 진학에 대해 탐색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이를 위해 고등학생부터 대학생, 직장인까지 생애주기별 다양한 멘토 200여 명이 이들의 진로고민 해결을 위해 나선다.

아울러 청소년이 실시간으로 궁금한 것을 묻고 답을 들을 수 있는 ‘토크 콘서트’도 열린다.

문석진 구청장은 “이번 박람회가 가까운 미래에서부터 먼 미래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무엇을 바라고 어떤 삶을 살기 원하는지 생각해 보며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대문구가 주최하고 서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 박람회는 청소년 진로를 위한 지역 대표 행사로 2014년 여성가족부 ‘최우수 청소년 활동’으로 선정됐으며 지난해에는 전국 최초로 온라인으로 운영되면서 많은 기관들이 벤치마킹을 올 정도로 관심을 모았다.

 

※ 본 기사는 우먼포스트의 독자들을 위해 삶의 지혜가 되는 정부와 지자체 정책과 제도, 규제, 생활정보 등을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기획기사입니다. 따라서 사실로 판명되지 않은 정보 등에 대해서는 작성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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