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여는 오페레타 '플레더마우스:박쥐', 세종문화회관에서 24일 막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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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여는 오페레타 '플레더마우스:박쥐', 세종문화회관에서 24일 막올려
  • 최정아 기자
  • 승인 2021.09.0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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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금) 오후 7시 30분, 25일(토) 오후 2시 30분… 두 차례 공연 더블캐스팅
세계 무대를 빛낸 정상급 성악가들의 팔색조 매력 선보여

[우먼포스트] 최정아 기자 = 풍자와 해학이 담긴 대중적 오페테라 '플레더마우스:박쥐'가 오는 24일과 25일 양일 간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오른다.

베세토오페라단이 주최하는 이번 무대는 '왈츠의 왕'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작품으로 무도회장을 배경으로 화려한 무대와 유쾌한 대사로 이루어진 희극적인 요소를 담은 공연이다. 19세기 유럽 귀족 사교계의 파티에서 벌어지는 장난과 복수, 사랑과 배신을 유쾌하게 표현했다.

이번 공연은 베세토 오페라단 강화자 단장이 연출을, 음악총감독에는 전 경희대학교 교수이자 대한민국 작곡가 연맹 회장으로 활동 중인 권용진 전 교수가 맡았다.

지휘는 우나이 우레초 주비야, 주인공 로잘린데 역에는 소프라노 박혜진(24일), 박상영(25일), 아이젠슈타인 역에 테너 전병호, 김성곤, 아델레 역에 진윤희, 이현, 팔케 역에 바리톤 김용현이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오케스트라 연주는 지난 2012년 한국음악협회 한국음악상 수상과 함께 사회공헌 공로상을 받은 소리얼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맡는다.

음악총감독을 맡은 권용진 전 교수는 "‘작은 오페라’인 오페레타(Operetta)는 19세기 후반부터 작곡된 작품들 중 대중적이고 희극적이며 쉽고 가벼운 작품이다"라며 “편안한 무대를 즐기며 힐링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베세토오페라단이 주최하고 하나금융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오는 24일(금) 오후7시30분, 25일(토)오후 2시30분 단 2회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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