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정보] 동작구, 코로나19로 결식 우려 있는 아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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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정보] 동작구, 코로나19로 결식 우려 있는 아동 지원
  • 박준호 SNS 전문기자
  • 승인 2021.09.08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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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급식 공백 해소…지원대상자 집중 발굴 및 모집기간 운영
18세 미만 결식 우려 아동 대상…▲꿈나무 카드 ▲도시락 배달 ▲단체 급식 지원

[우먼포스트] 박준호 SNS 전문기자 =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등교를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학교 급식으로 끼니를 해결하지 못해 급식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적극 발굴하여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결식우려(보호자의 근로, 질병, 장애 등)가 있는 수급자·차상위·한부모 등의 저소득 취약계층 ▲보호자의 사고, 만성질환 등으로 보호자의 양육능력이 미약한 중위소득 52%이내 가구 등 가정 내 식사를 제공받기 어려운 18세 미만의 아동이다.

이외에도 기타사유로 결식우려가 있는 아동은 학교의 담임교사, 사회복지사 등의 추천을 받아 아동급식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급식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아동에게는 ▲신한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된 일반음식점이나 편의점 등에서 식사(1일 1식 7000원)를 할 수 있는 ‘꿈나무카드’ 지급 ▲도시락 배달 ▲지역아동센터 등 단체급식소 이용 시 단체급식 지원 방식으로 진행된다.

꿈나무카드 사용 시 '서울시꿈나무카드' 앱을 통해서 가맹점의 상호 및 위치를 조회할 수 있으며, 카드 등록 후 잔액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급식신청서 등을 구비해 온라인 복지로(www.bokjiro.go.kr) 및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상시 접수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 또는 아동청소년과(☎820-9293)로 문의하면 된다.

박주일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급식지원을 통해 급식 공백을 해소하여 아동들이 끼니 걱정 없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 본 기사는 우먼포스트의 독자들을 위해 삶의 지혜가 되는 정부와 지자체 정책과 제도, 규제, 생활정보 등을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기획기사입니다. 따라서 사실로 판명되지 않은 정보 등에 대해서는 작성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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